origin : 원격 remote를 말한다.
origin/master : 연결되어 있는 원격 master branch를 말한다.
git pull은 작업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가장 기본적으로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서 merge 충돌(conflict)를 줄일 뿐 만아니라
충돌(conflict)이 일어나더라도 더욱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충돌을 해결하기가 쉽지가 않다....
따라서 습관적으로 작업시작전에 하는것이 좋다.
우리가 workspace에서 작업을 진행하면 연결되어있는 local repository (.git)에 내부에서 일어나는 흐름이다.
1. 먼저, workspace내에서 작업이 일어난다면 변경된 파일들(Changed files)이 Working Area[Working Copy]에 들어가게 된다.
2. add를 하게 되면 Working Area에 담긴 unstaged changes파일들이 Staging Area[index]에 들어가게 된다.
3. Staging Area[index]에 올라온 파일들이 commit 메세지와 함께 commit를 하게 되면 비로서 하나의 의미있는 Version이 생겨나게된다. 이 Version들은 Local Repository에 담기고 관리하게 된다.
4. 마지막으로 이렇게 모인 의미있는 버전(Version)들을 push를 하게 되면 원격저장소(Remote Repository)의 원격으로 연결된 브런치에 올라가게 된다. 이때 로컬과 서버는 버전들을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깃의 자주 사용하는 명령어들의 프로세스이다.
부족한 것을 정리했지만
정확하지않다면 답글을 남겨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깃흐름도 정리파일입니다.
Sourcetree 설치 및 GitLab연동 (CE버전) (0)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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