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 흐름도 (Git Process)
#1. git clone
origin : 원격 remote를 말한다.
origin/master : 연결되어 있는 원격 master branch를 말한다.
#2. git pull
git pull은 작업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가장 기본적으로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서 merge 충돌(conflict)를 줄일 뿐 만아니라
충돌(conflict)이 일어나더라도 더욱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충돌을 해결하기가 쉽지가 않다....
따라서 습관적으로 작업시작전에 하는것이 좋다.
#3. git push
우리가 workspace에서 작업을 진행하면 연결되어있는 local repository (.git)에 내부에서 일어나는 흐름이다.
1. 먼저, workspace내에서 작업이 일어난다면 변경된 파일들(Changed files)이 Working Area[Working Copy]에 들어가게 된다.
2. add를 하게 되면 Working Area에 담긴 unstaged changes파일들이 Staging Area[index]에 들어가게 된다.
3. Staging Area[index]에 올라온 파일들이 commit 메세지와 함께 commit를 하게 되면 비로서 하나의 의미있는 Version이 생겨나게된다. 이 Version들은 Local Repository에 담기고 관리하게 된다.
4. 마지막으로 이렇게 모인 의미있는 버전(Version)들을 push를 하게 되면 원격저장소(Remote Repository)의 원격으로 연결된 브런치에 올라가게 된다. 이때 로컬과 서버는 버전들을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4. Git Process and Command
깃의 자주 사용하는 명령어들의 프로세스이다.
부족한 것을 정리했지만
정확하지않다면 답글을 남겨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깃흐름도 정리파일입니다.